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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평화롭게 빵을 굽다.오롯이 홀로 행복하게 2019. 12. 13. 16:24
귀리 바나나 빵을 구웠습니다. 지금까지 한 6번은 구운 것 같은데, 갈수록 모양이 잘 잡혀가네요.
역시 오래 할수록 재가 잡힌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.
이 블로그는 육식파인 제가 육식파에서 플렉시테리언, 플렉시테리언에서 갈수록 환경주의쪽으로 기울어져 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블로그입니다.
뭐 별다른 목적이 있는 건 아니고, 건강을 위해서가 주 목적입니다.
그리고 되도록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-그것이 동물이건 어쨌건 간에...- 소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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